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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리더 최신 버전에서 네이트온 최신 버전 대화창 자동읽기 문제 회피법

센스리더 가장 최신 버전에서 네이트온 대화창 자동읽기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오고가는 대화 모두 읽어주지 못합니다. 이 문제를 센스리더 쪽에서 수정될때까지 회피하는 방법입니다.

daum이나 naver등에서 네이트온(NATE ON) v4.1.1.1 (1868) 버전을 내려받습니다. 다음 자료실 링크는 http://file.daum.net/view.php?fnum=290705 입니다. 네이트온 설치후 네이트온이 실행될 때 업그레이드창이 나타날텐데 취소 버튼을 누릅니다. 안전한 방법은 랜 선을 잠시 빼놓으시고 설치하세요. 설정 메뉴의 환경설정 트리 뷰의 일반에서 ‘새 버전 자동으로 받기’도 해제해 줍니다. 파일 전송까지 테스트해 보았는데 잘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사용자 모임 번개 후기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여서 갈 수나 있을까 했는데 4시 넘어서 출발했습니다. 경복궁이 초행이었는데 제시간 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지미 누나”라고 인사했는데 인사는 못듣고 중간에 구글 Accessibility 얘기할 때 끼어들어서 저를 발견하더군요. 10분 좀 넘께 오셨는데 반가웠습니다. 아이폰 초보 사용자라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온라인과는 전혀 이미지가 다른 k님 정말 멋졌습니다. 안내견 넘 멋졌어요. :smile:

노래방 까지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약속이 있어서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10월 정도에 있을 모임도 시간이 되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저한데 SoundRts에 대해 물어보셨던 j님, 예전에 제가 작성한 포스트를 읽어보세요. 많이는 도움 안되도 조금은 될 것 같아요. ㅎㅎㅎ http://aheu.org/2008/03/31/104/

잡담- 대지의 기둥 1

아주 간만에 잡은 책. 잡일 처리등으로 책을 등안시 하였다가… 세 권짜리 책을 집어들었다. ‘대지의 기둥’ 켄 폴릿 씨의 작품으로 제목에서부터 포스를 풍긴다. 제목만 봐도 멋지다.

소녀는 강렬한 암시를 품은 금빛 눈을 세 이방인, 즉 기사와 수사와 사제에게로 돌렸다. 이윽고 그녀는 낭랑한 음성으로 끔찍한 말을 내뱉으며 저주를 내렸다. “그대들에게 병마와 슬픔 굶주림과 고통이 내리도록 저주하노라. 그대들의 집은 불타고 그대들의 지식은 교수대에서 죽으리라. 그대들의 적은 번성할 것이며, 그대들은 슬픔과 회한으로 노년을 보내다 오욕과 고통에 씨여 죽으리라……”

톰은 숲길에서 엘렌을 만나게 된다. 엘렌은 방금 인용한 말을 한 자. 그가 소녀였을 때 많은 사람 앞에서 사제를 저주한 장면에서. 엘렌과 톰의 관계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그리고 이 작품 재미있다.

[1st] 이해의 용이성(Understandable 알아보기

첫 번째 내가 만든 페이지이다. 본 페이지는 KWCAG 2.0의 이해의 용의성와 함께 관련 예제를 작성해 보았다. css는 전맹(?)이 했음으로 기대는 하지 말고 봐주셨음 좋겠다. 메인 페이지의 인라인 메뉴를 제외한 전체 디자인을 혼자 했다.

살짝 성급하게 만들어서 예제가 부실하긴 하다. css 또한 인덱스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internal 기법을 사용했다. 개인적으로 internal 기법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자바스크립트 코드도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것도 있다.

만들고 나서

구조, 표현, 동작의 분리가 제대로 선행되지 않아 코드 최적화가 필요하다. dom을 능숙하게 다루지 못해 dom level 0을 사용한 경우도 있다. 예제 창의 크기도 문제가 되는게 창 크기가 너무 작다는 지적이 있었다. margin: 0 auto를 이용해 가운데 정렬을 하고 크기를 키우면 보기에 편할 것 같다.

경우의 수를 여러개 두고 테스트를 해가며 만들었으면 튼실한 example가 될 것 같다. 한 달 동안 겨우 만든게 이거다. 일주일도 안되서 이런건 하고도 남는데 역시 행위는 잘 이루어 지지 않았다.

귀차니즘으로 meta charset 속성을 써버렸다. 이런거 가지고 테클 거실 분은 없겠지… ㅎㅎ

커피값이 올랐었군

뉴스는 예전부터 안보고 지내다가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오늘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좀 내려가다 보니 커피값이 올랐다는 기사를 봤어. 원두값이 올랐다나. 커피 전문점을 잘 가는편(한번 가면 줄창 있음)건 아니지만 이제 그런데서 커피 못 마시겠다. “아”, “달콤한 블랙커피가 먹고싶다.”

할 일

일단 뭘 했는지조차 모르게 날들이 확! 확! 지나가서..

지금 있는 책 다시 제복습 시작. 앞에 글에도 썼지만 머리로 짜려니 팽팽 돈다. 역시 그림을 그려야 한다. em, pt, px 개념 확실히 하고 레아웃 그냥 외워버리는거다. 예전에 중학교 때 그렇게 혼나면서 했을 때를 생각하며. 그래봐야 솔직히 나에게 득이 된건 없지만 레아웃 구조 확실히 파악하자. 최소 세 번은 같은 책 봐줘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데. html 코딩 빠르게 하는 것처럼 css를 확! 달궈버리는 거지. 남들은 서버쪽으로 가라고 하지만, 난 css가 재미있다. 화려한 ui는 내 입에 침이 고이게 한다. 물론 aria등의 접근성 관련 기술은 당연 가지고 가는거다. NVDA로 Firefox를 이용해 html5 당연 테스트. ie는 글짜 크기, 스타일 까지 읽어주는 괴물 스크린리더.예전부터 줄창 떠들던 php는 일단 뇌를 살짝 자극해보고 나서 훗 일을 생각해봐야 겠다.

2

보여지는 모습만을 보고 판단하진 말길. 난 야누스 같은 존재. 헛돌지 말고 이제는 여유로이 삶을 살고싶다. 그렇게 할거다. 정신 없으며 불안과 초조로 버무려진 삶은 이제 지겹다.

3

사이트고 뭐고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테마도 딴걸로 바꿀 생각이다. 블로그 툴 업그레이드, 위키를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건지등 잡스러운 일들을 처리해야 한다.

4

만들던 포트폴리오를 사이트에 함 올려볼거다. 심플함이 최고라 생각하는 나라서 ui가 좀 그럴진 모르지만, 그래도. 솔직히 내용이 너무 좋은거라 이걸 배치하는게 포인트!

마지막

구입한 책은 총 6권, csound 관련 책 한 권을 빼면, 다이네믹한 dom script, 구글 개발자가 들려주는 html5, Clearboth의 검은태양님이 번역하신 책, 마지막 한 권은 까먹었다. 다음 책은 웹표준 완전정보 세트! 실마릴리온, 대지의 기둥등 골라놓은 책 읽는 것도!…

잡담

쉬운것은 없다 하지만서도 정말 어려움을 느낀다. 하기야, 책 한 권 본 정돈데 혼자 무언가를 창조하려 하니 더한지도 모르겠다. 알 것 같으면서도 막상 해보려 하면 머릿속에서 안 그려지는 이 시츄에이션을 당신 또한 알고 있을거다. 뭔가 전 보다 진보했음을 느끼지만 내가 나 자신을 평가했을 때 만족스러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러기에 자꾸 무언가를 하지만 소득이 없는건 당연한거다. 약간의 여유, 꿀맛같은 휴식을 누릴 수 있음에도 계속 무언가를 해야만 할 것 같아서, 사람이 돌아버리는거다. 진짜로 원하는건 여유 이면서 말이다.

Audacity 1.3.13 Changelog

4월 첫주에 릴리즈 될 Audacity의 새 버전인 1.3.13의 Change log가 커밋 되었습니다. 릴리즈 되기 전까지 가봐야 알 일 이지만 대략적인 변화점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code.google.com/p/audacity/source/detail?r=11027에서 확인하세요.

미로그 책 글귀 정리

미로그에 끄적인 글중 책 관련 글귀만 한번 모아보았다. 근데 막상 모아보니 별로 읽진 못했구나 정한 계획하고 완전 반대…

그것이 싫었다. 슬픈 이별이든 언짢은 이별이든 간에 어느 곳을 떠날 때는 그곳을 떠난다는 사실을 느끼고 싶었다.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더욱 비참한 존재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혀 미소를 짓지 못한다. 아니 짓는다고 해도 천박한 미소들뿐이다.

애들은 뛰면서도 자기가 뛰는 쪽을 잘 보지 않기 때문에 내가 어디선가 나타나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 주는 거지. 하루 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난 그러니까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는 셈이지.

누구에게도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게 좋아. 일단 이야기를 하고 나면 모든 사람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니까.

J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셀카의 미학은 메모리와 관련이 있다. 부족한 메모리는 얼굴에서 잡다한 결함을 지워버린다. 한정된 메모리가 인물의 이상화에 필요한 추상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공동체에 원만히 입성하려면 칼의 세리머니가 필요하다. 사회의 온전한 성원이 되기 위해, 유대인 남성은 성기에 할례를 받고 한국인 여성은 눈두덩에 할례를 받는다. 할렐루야!

예측과 예방은 그것이 전면에 등장하는 순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낸다. 질병과 범죄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노력이 새로운 고통과 새로운 범죄, 새로운 의료 행위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닐까?

학생들에게 나는 늘 영감을 일으키는 기계적 절차가 있다고 가르친다. 그게 뭐냐고? “구글에 들어가 검색창에 낱말을 타이핑하고 엔터키를 치라.” 그러면 단지 그 낱말이 포함되어 있다는 단순한 이유에서 이제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수많은 텍스트가 화면에 나타날 것이다. 바로 그것이 디지털 시대의 기계적 영감이다.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여러가지 투자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들어간 투자에 대해 보상받고 싶어 하는 속성을 갖고 있다. 서로 주고받는 효용성의 크기를 따져 관계를 맺는 것이다.

내 것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은 내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곽금주 <20대 심리학>

작품은 사람을 드러내는 법이다. 사람이란 사교적인 교제를 통해서는 세상에 내보이고 싶은 외양만을 보여준다.

고통을 겪으면 인품이 고결해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행복이 때로 사람을 고결하게 만드는 수는 있으나 고통은 대체로 사람을 좀스럽게 만들고 앙심을 품게 만들 뿐이다.

그때만 해도 나는 인간의 천성이 얼마나 모순투성이인지를 몰랐다. 성실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가식이 있으며, 고결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비열함이 있고, 불량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선량함이 있는지를 몰랐다. 서머셋 모옴 <달과 6펜스>

옆이나 뒤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의 포옹은 슬프다. 가장 가까이 있지만, 그 순간부터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다. 가장 가까운 이별이다.

“왕이 사람들의 눈물을 다 마셔버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눈물 없는 비정한 자들이 될 수 있거든. 그게 왕의 해악이지.”

이영도 <눈물을마시는 새>

Twitt restart

트윗에 다시 불을 피울때가 온거다. 생각할께 많아지긴 했지만 새로운 아이폰 엡을 구했다. 일상적 내 삶과의 조화가 이루어진다면 대박이겠지. 다시 시작하는 결정적 개기는 아버지께서 트윗을 시작하셨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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